공복 혈당 낮추고, 당뇨 예방하는 보조제 4가지

안녕하세요. 건강 100세를 꿈꾸는 블로거 은화입니다. 여러 심각한 합병증으로 가장 걸리기 싫은 성인병은 당뇨병 일 것입니다. 오늘은 공복 혈당 낮추고, 당뇨 예방하는 보조제 4가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하지만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일단 당뇨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거는 병원에서 꼭 선행 하셔야 합니다. 병원에서 당뇨약을 권하면 꼭 약을 복용하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그러니 당뇨 영양제, 혈당 영양제, 보조제는 정말 보조하는 역할임을 아셔야 합니다.

공복 혈당 낮추고, 당뇨 예방하는 보조제 4가지

늘 드시는 식습관을 돌아보시고, 바쁜 생활 속에서 운동과 체중 감량을 항상 신경 쓰셔야 합니다. 무엇보다 나의 안 좋은 습관을 교정하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공복 혈당 낮추고, 당뇨 예방하는 영양제에는 무엇이 있는 알아보겠습니다.

공복 혈당 낮추고, 당뇨 예방하는 보조제 4가지

바나바잎

바나바잎은 동남아시아에서 자라는 바나바 나무의 잎입니다.

바나바잎에 함유되어 있는 코로솔산이라는 성분이 인슐린 작용을 활성화하여 혈당을 낮추고,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시중의 많은 바나바잎 추출잎 영양제 중 핵심 성분인 코로솔산의 함량을 꼼꼼하게 비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바나바잎 코로솔산의 권장량은 충분 섭취량으로 남성은 하루 35μg, 여성은 하루 25~35μg이다. 미국 의학협회가 제시하는 적정 섭취 범위는 하루 50~200μg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파라다이스 허브 바나바잎 영양제가 있습니다.

매우 유명한 제품이죠.

파라다이스 바나바 잎 추출

  • 바나바잎 추출물 보조제

  • 글루텐 프리

  • 배지테리안 캡슐

  • Banaba Leaf extract 250mg

  • 180 캡슐


여주

여주는 외국에서 쓴 멜론(bitter melon)으로 불리는데요. 중국이나 인도에서 민간요법으로 많이 활용하는 식물로써, 도깨비방망이같이 생긴 오이입니다.

우리나라 식약처에서도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밝힌 건강식품 중 하나입니다.

여주는 안전한 생약 성분으로 걱정 없이 섭취하셔도 되고, 우리나라에서는 여주를 반찬으로 장아찌로 만들어 먹는 경우도 있으며, 베트남에서는 과일과 섞어서 여주 주스로 먹기도 합니다.

천연 인슐린이라고 불리는 성분이 많은 여주는 당연히 식후에 혈당 조절을 도움받습니다.

유명한 제품으로는 자로우 포뮬라 와일드 비터멜론이 있습니다.​

와일드 비터 멜로(여주)

  • 야생 여주 추출물 보조제

  • 식후 혈당 상승 억제 도움

  • 2알에 1500mg 함유

  • 60 타블렛


호로파 씨앗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생약으로 인도에서는 수천 년 간 내려온 성분일 정도로 사람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당뇨 외에도 피부 재생, 운동 능력, 성 기능 향상 효과가 있고 소화제 및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데에도 탁월합니다.

솔라레이 유기농 호로파입니다.
호로파 씨앗은 임산부 섭취 금지!! 자궁내막염 등의 부인과 질환 섭취 주의

전립선 질환이 있거나 탈모가 있는 남성은 섭취 주의

솔라레이 유기농 호로파 1240mg

  • USDA 유기농 호로파

  • Healthy Blood Glucose

  • 180 베지테리안 캡슐

  • 임산부 섭취 금지!


시나몬

일반적인 계피와 시나몬은 구분을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계피는 카시아 시나몬(Cassia Cinnamon)으로 중국이 원산지이고 한약재로 많이 사용을 합니다. 카푸치노 위에 올라가는 시나몬 가루도 이 가루입니다.

당뇨에 좋은 시나몬은 실론 시나몬(Ceylon Cinnamon)입니다. 가격이 비싼 편이며 폴리페놀 함량이 높고 쿠마린 함량이 낮아서 효과는 좋고 부작용이 작은 장점이 있습니다.

실론 시나몬은 당의 흡수를 조절하고 당을 소모 시켜서 인슐린 유사 작용을 합니다.

올가닉 인디아 실론 시나몬이 있습니다.

올가닉 인디아 실론 시나몬


  • USDA 유기농 시나몬

  • NON GMO

  • 90 베지테리안 캡슐

  • 1일 실론 시나몬 함량 650mg

마치며

많은 현대인 앓고 있는 당뇨병은 점차 발병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20~30대부터 당뇨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요.​ 미리 관리하고 예방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당신의 건강 100세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