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 100세를 꿈꾸는 블로거 은화입니다. 유튜브 약들약의 [이걸 매일 챙겨 드시면 “치매”의 위험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고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와 조합법(2023) 관한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치매는 40대 이후 성인들이 가장 걸리기 싫은 질병 중 하나로, 나를 잃어가는 슬픈 병이다. 하지만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영양제가 있다고 합니다.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섭취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
치매 예방을 위해 오메가 3, 은행잎추출물, 비타민 B6, B9, B12, 혈관 건강 보충제, 뇌신경전달물질을 직접 섭취하는 것과 뇌세포를 활성화시켜주는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영양소들은 각각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오메가 3
뇌신경세포를 보호하면서 활성화시키는 오메가 3입니다. 오메가 3은 혈액 순환을 돕는 성분입니다. 가장 중요한 치매 예방 보충제 성분입니다. 평생 동안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뇌 세포의 구성 성분
- 혈액 순환에 도움
- 성인병 예방
- 신경 전달 물질 전달에 세포막 유동성 높여줌
은행잎추출물
뇌 쪽의 혈액 순환을 돕고, 염증을 줄여주고 항산화 작용이 있는 은행입 추출물을 같이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비타민 B6, 비타민 B9, 비타민 B12
비타민 6 비타민 9 비타민 12는 호모시스테인이라는 혈관의 독을 줄여주는 비타민 B군의 조합입니다. 물질의 수치를 낮추어 혈관 건강을 지키고, 뇌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합성에 관여하여 기분과 행동에 영향을 줍니다. 비타민 B6과 함께 호모시스테인의 수치를 낮추고, DNA의 합성과 복구에 필요하며, 뇌세포의 분열과 성장에 중요합니다.
비타민 C, 커큐민, 피크노제놀,
혈관 건강 보충제로 혈관병을 예방하고 몸속 염증을 조절하는 검증된 성분으로 치매 예방 목적 보충제입니다.
- 세포 보호
- 혈관 속 염증 조절
- 혈액 순환
포스파티딜세린, 시티콜린, 알파 GPC콜린
뇌신경 전달 물질을 직접 섭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포스파티딜세린과 알파 GPC콜린을 같이 드시면 상승 작용으로 인지 능력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치매 환자들에게 보조로 활용되고 있는 성분입니다.
- 기억력 저하가 생기지 않도록!
- 인지 능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아세틸 L카르니틴, 코큐텐, PQQ
기억력을 개선시키고, 뇌세포를 활성화시켜주는 보조제입니다.
- 아세틸엘카르니틴 : 에너지 대사, 지방 대사에 필요한 아미노산성분입니다. 아세틸이 붙어서 뇌로 잘 들어갑니다.
- 코큐텐 : 뇌세포를 활성화 시키고, 뇌의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 생산, 뇌세포활성화
- PQQ : 세포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성분
소개 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다 섭취할 수는 있겠지만, 비용적인 측면이나 부작용의 가능성, 위장에 부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소개된 영양제로 조합을 해서 드시는 것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조합법
치매 관리 목적
치매가 걱정이 되지만, 아직 나이가 젊으며 가족 중에 치매 걸린 분이 안 계시고 관리 목적으로 드시는 경우
오메가 3 + 비타민 B군 (B6 B9 B12) + 식물성 항산화 성분 하나(예 : 피키노제놀)
치매 예방 목적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정도에서 기억력 강화를 하면서 치매 예방 목적으로 드시는 경우
오메가 3 + 비타민 B군 (B6 B9 B12) + 식물성 항산화 성분 하나(예 : 피키노제놀) + 알파 GPC + 포스파티딜세린
치매 예방 목적
50대 이후분들 중에서 기억이 깜빡깜빡하고, 치매 가족력도 치매 위험도가 있으신 경우
오메가 3 + 비타민 B군 (B6 B9 B12) + 피키노제놀 + 알파 GPC + PGG or 코큐텐
치매의 종류
알츠하이머성 치매 (50%)
아밀로이드 베타나 타우 단백질이 뇌세포의 청소 기능이 떨어지면서 쌓이면서 발생되는 치매
혈관성 치매 (15%)
뇌졸중 등으로 발생하는 치매, 혈관이 터지거나 막혀서 뇌세포가 손상되면서 발생되는 치매
알츠하이머성 치매 + 혈관성 치매 (15%)
루이체성 치매 (10~20%)
루이체 단백질이 쌓이면서 파킨슨 질환 같은 퇴행성 질환을 유발
가역성 치매
우울증 성 치매, 알코올성 치매, 수두증으로 인한 치매, 감염성, 약물성 치매로 이런 원인이 차단되면 다시 돌아오는 치매입니다.
마치며
치매 예방을 위해 건강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고, 인지 기능이 활성화될 수 있게 꾸준히 독서나 취미 활동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뱃살을 줄이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런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생활 습관을 관리하면서 영양제를 함께 활용하면 치매 예방에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치매는 두려운 병이지만,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당신의 건강 100세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